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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연예뉴스> ‘인피니트의 서열왕’ Mnet 저녁 5시
인피니트 멤버들 중 누가 패셔니스트, 누가 패션 테러리스트일까. 아이돌에게 가장 예민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인피니트는 지난 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날카롭게 서로를 분석했고 그 결과 엘이 검은 색 옷에만 집착한다는 멤버들의 증언으로 꼴찌가 됐다. 하지만 패션은 심사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는 법이다. 패션왕 두 번째 시간에는 퍼스트룩과의 잡지 촬영 때 정해진 새로운 패션 서열이 공개된다. 이번 심사에는 모델 송경아, 포토그래퍼 김영준, 스타일리스트 박만현이 참여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시청자 여러분도 아니고 멤버들이 뽑은 순위”는 믿을 수 없다며 억울해 한 6위 성규와 꼴찌 엘은 과연 자존심 회복을 할 수 있을까. 진정한 패션왕을 뽑는 진검승부에서 그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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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드나잇 인 포르투갈
<세계 테마 기행> EBS 밤 8시 50분
여행의 재미는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거라지만,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다면 눈이라도 호강시키는 방법을 추천한다. 한 주 동안 특정 지역의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는 <세계 테마 여행>이 시원한 대서양과 맞닿은 나라 포르투갈 곳곳을 소개한다. 오늘은 포르투갈 본연의 문화를 보여준 1, 2회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대서양의 화산섬 마데이라로 떠난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문화가 섞여있는 이 섬에는 흥겨운 전통시장은 물론 해발 1800M가 넘는 산, 전통 나무썰매 토보간까지 볼거리가 풍부하다. 비록 직접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이국적인 풍경을 보며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는 것도 휴가를 기다리는 좋은 방법이 될 듯하다.
<세계 테마 기행> EBS 밤 8시 50분
여행의 재미는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거라지만,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다면 눈이라도 호강시키는 방법을 추천한다. 한 주 동안 특정 지역의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는 <세계 테마 여행>이 시원한 대서양과 맞닿은 나라 포르투갈 곳곳을 소개한다. 오늘은 포르투갈 본연의 문화를 보여준 1, 2회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대서양의 화산섬 마데이라로 떠난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문화가 섞여있는 이 섬에는 흥겨운 전통시장은 물론 해발 1800M가 넘는 산, 전통 나무썰매 토보간까지 볼거리가 풍부하다. 비록 직접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이국적인 풍경을 보며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는 것도 휴가를 기다리는 좋은 방법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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