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데뷔를 앞둔 신예 아이돌 그룹 에이프린스(A-PRINCE)가 음원도 공개하기 전에 해외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 눈길을 끈다.
이들은 데뷔를 준비하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PRINCE.NP)과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NEWPLANETwebmaster)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이들이 전한 소식들은 올케이팝(www.allkpop.com),
코리아부(www.koreaboo.com) 등 영어 사이트와 독일의 K팝 소개 사이트
케이팝매거진(www.kpopmagazin.de), 러시아의 아시아 문화 소개 사이트 에스 아시아(www.yesasia.ru)
등에 소개됐다.
에이프린스 측은 "7월 국내에서 앨범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리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원 태혁 민혁 승준 시윤 등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에이프린스는 Asia(아시아), Amazing(놀라운), Awesome(굉장한), Ace(뛰어난), Absolute(완벽한) 등 영어 글자의 앞자인 A에 왕자인 프린스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에이프린스 측은 "7월 국내에서 앨범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리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원 태혁 민혁 승준 시윤 등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에이프린스는 Asia(아시아), Amazing(놀라운), Awesome(굉장한), Ace(뛰어난), Absolute(완벽한) 등 영어 글자의 앞자인 A에 왕자인 프린스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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