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표한 ‘Baby I'm sorry’로 거친 안무와 표정을 덧입긴 했지만, 여전히 B1A4는 땀 냄새보다 비누냄새가 어울릴 것 같은 소년들이다. B1A4의 진영 인터뷰.
“환자 연기의 달인이다. 신우 환영 몰래카메라를 할 때도 “나 심장이 너무 아픈데” 이러고 자연스럽게 쓰러졌다. 그러면서 바로한테 약 좀 빨리 갖다 달라고 막 애원했다. “선우야! 내가 항상 먹는 거 있잖아. 초코우유!” 이렇게. 완전 메소드 연기였다. 흐흐. 우리끼리 몰래카메라를 자잘하게 자주 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갔다 올 때도 조심해야 한다. 한 명만 빠지면 늘 뭔가 짜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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